▲사진=투자금융·글로벌사업부문 손원영 부행장(오른쪽)이 남산원 박흥식 원장(왼쪽)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NH농협은행 제공
▲사진=투자금융·글로벌사업부문 손원영 부행장(오른쪽)이 남산원 박흥식 원장(왼쪽)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NH농협은행 제공

[일간투데이 양보현 기자] NH농협은행은 투자금융·글로벌사업부문 손원영 부행장과 직원들이 설명절을 앞두고 서울시 중구 소재 사회복지법인 남산원을 방문해 사랑의 물품 나눔행사 및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투자금융·글로벌사업부문 임직원들은 지난 2021년부터 매년 남산원에 농산물 및 생필품 기부행사를 실시했으며,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에 나눔과 봉사활동을 실천해오고 있다.

손원영 부행장은 "아이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설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임직원들과 함께 물품 나눔행사를 준비했다"며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더불어 성장하는 농협은행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