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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코카-콜라사 제공

[일간투데이 정현석 기자] 코카-콜라사의 대표 RTD(Ready-To-Drink) 커피 브랜드 ‘조지아’가 배우 안효섭과 함께한 신규 광고를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깨우다, 오늘을 새롭게’를 콘셉트로 일상에 새로운 영감을 불어넣어 주는 조지아의 매력을 안효섭의 친근하면서도 다재다능한 모습을 통해 담아냈다.

새로워진 조지아 로고를 표현한 안효섭의 제스처로 시작되는 이번 광고는 춤, 대본 연습 등 자신의 일상 속에서 조지아를 통해 새로운 영감을 얻는 모습을 보여준다. 조지아의 시그니처 컬러 '노랑'은 일러스트의 시각적 효과와 더불어 안효섭의 생동감 있는 표현으로 더욱 선명하게 전달된다.

특히 안효섭이 직접 부른 CM송을 통해 광고 몰입도를 높이면서 특유의 차분하고 진정성 있는 목소리로 전하는 “깨우다, 오늘을 새롭게. 조지아” 내레이션으로 일상에 새로운 영감을 주는 자극제로서 조지아의 브랜드 정체성을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풍부한 커피향과 깊은 풍미로 일상의 새로운 영감을 깨워내는 조지아의 매력을 안효섭의 일상을 통해 표현하고자 했다”며 “조지아와 함께 매일 새롭고 특별한 일상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조지아는 일상을 새롭게 깨워내는 커피로 ▲블랙 ▲라떼 ▲스위트 블랙 ▲디카페인 블랙 ▲저칼로리 라떼 등 다양한 구성을 통해 취향에 따라 다양한 커피를 즐기는 소비자들을 공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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