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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LF 제공

[일간투데이 정현석 기자] LF의 영 골프 컬쳐 브랜드 '더블플래그'는 지난 4일 24SS 시즌 새 앰버서더 '보라'와 함께 한 화보를 공개했다.

아이돌그룹 '씨스타' 출신 유닛 듀오 '씨스타19'의 멤버 보라는 11년 공백기를 깨고 최근 컴백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보라는 오는 여름 시즌까지 더블플래그 브랜드 앰버서더로 활동하며 24SS 시즌 메인 화보와 일상 화보들을 차례로 공개할 예정이다.

먼저 이날 첫 공개한 1차 화보는 더블플래그의 상징인 오렌지 컬러를 테마로 톡톡 튀고 즐거운 에너지를 부각한 무드가 강조됐다.

보라는 이번 화보에서 더블플래그 24SS 시즌 시그니처 아이템인 '반전 듀얼레터 그래픽 와이드 팬츠'와 '스마일O 그래픽 점프수트'를 착용했다.

새롭게 공개된 24SS 더블플래그 보라 화보의 상품은 LF몰, 무신사, 더카트골프, 더블플래그 브랜드몰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LF 더블플래그 관계자는 "평소 특유의 건강미로 유쾌하고 에너지 넘치는 보라가 더블플래그의 브랜드 슬로건과 추구하는 가치가 잘 부합한다고 판단해 브랜드 앰버서더로 함께 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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