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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하나증권 제공

[일간투데이 한지연 기자] 하나증권이 오는 8일 오후 6시 롯데월드타워WM센터에서 2024년 미국 부동산 시장을 전망하고 투자솔루션을 제공하는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 참석을 희망하는 경우 롯데월드타워WM센터에 문의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롯데월드타워WM센터에서는 국내·미국 부동산 투자부터 종합자산관리 프리미엄 서비스 상담 등을 받을 수 있다.

양경식 하나증권 롯데월드타워WM센터장은 "하나증권 롯데월드타워WM센터는 금융자산관리와 국내외 부동산 관리를 아우르는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는 손님들이 미국 부동산 시장에 대한 현황을 파악하고 맞춤형 투자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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