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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혁(중장) 해군작전사령관(연합해군구성군부사령관)과 프레드 케이처(중장) 미 해군 7함대사령관(연합해군구성군사령관)이 13일 연합해군구성군사령부 FS 연습에 대해 논의하며 해군작전사령부 작전지휘소를 걷고 있다. 

이날 한미 해군 지휘관들은 연합해군구성군사령부 FS 연습을 지휘하며 연합 방위태세를 강화했다. 사진=해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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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혁(중장) 해군작전사령관(연합해군구성군부사령관)과 프레드 케이처(중장) 미 해군 7함대사령관(연합해군구성군사령관)이 13일 부산작전기지 대형화상회의실에서 연합해군구성군사령부 공조회의를 주관하고 있다. 

이날 한미 해군 지휘관들은 연합해군구성군사령부 FS 연습을 지휘하며 연합 방위태세를 강화했다. 사진=해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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