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혁(중장) 해군작전사령관(연합해군구성군부사령관)과 프레드 케이처(중장) 미 해군 7함대사령관(연합해군구성군사령관)이 13일 연합해군구성군사령부 FS 연습에 대해 논의하며 해군작전사령부 작전지휘소를 걷고 있다. 이날 한미 해군 지휘관들은 연합해군구성군사령부 FS 연습을 지휘하며 연합 방위태세를 강화했다. 사진=해군 제공 ▲최성혁(중장) 해군작전사령관(연합해군구성군부사령관)과 프레드 케이처(중장) 미 해군 7함대사령관(연합해군구성군사령관)이 13일 부산작전기지 대형화상회의실에서 연합해군구성군사령부 공조회의를 주관하고 있다. 이날 한미 해군 지휘관들은 연합해군구성군사령부 FS 연습을 지휘하며 연합 방위태세를 강화했다. 사진=해군 제공 조필행 기자 pil33@dtoday.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 비회원으로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최성혁(중장) 해군작전사령관(연합해군구성군부사령관)과 프레드 케이처(중장) 미 해군 7함대사령관(연합해군구성군사령관)이 13일 연합해군구성군사령부 FS 연습에 대해 논의하며 해군작전사령부 작전지휘소를 걷고 있다. 이날 한미 해군 지휘관들은 연합해군구성군사령부 FS 연습을 지휘하며 연합 방위태세를 강화했다. 사진=해군 제공 ▲최성혁(중장) 해군작전사령관(연합해군구성군부사령관)과 프레드 케이처(중장) 미 해군 7함대사령관(연합해군구성군사령관)이 13일 부산작전기지 대형화상회의실에서 연합해군구성군사령부 공조회의를 주관하고 있다. 이날 한미 해군 지휘관들은 연합해군구성군사령부 FS 연습을 지휘하며 연합 방위태세를 강화했다. 사진=해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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