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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은우. 사진=코카-콜라사 제공

[일간투데이 정현석 기자] 코카-콜라사의 글로벌 사이다 브랜드 ‘스프라이트’가 차은우를 올해 새로운 모델로 발탁하고, 깔끔하게 쿨한 매력 발산에 나선다.

스프라이트의 새로운 모델이 된 차은우는 강력하고 독보적인 비주얼과 함께 보는 이의 마음까지 시원하고 상쾌하게 만드는 쿨한 매력으로 높은 지지를 받고 있는 가수 겸 배우다. 데뷔 이래 무대와 스크린을 오가는 활발한 활동을 통해 다재다능한 매력과 호불호 없는 매력을 발산하며 시대의 아이콘으로 주목받고 있다.

전 세계 190개국 이상에서 판매되며 상쾌한 쿨함으로 다양한 일상 속 열기를 식혀준다는 의미로 ‘뜨거울수록 쿨하게(Heat Happens, Stay Cool)’ 캠페인을 이어온 스프라이트는 차은우와 매운맛을 깔끔하게 식혀주는 ‘매운맛 식혀, 스프라이트 시켜’ 광고 영상을 이달 내 새롭게 공개하고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강력한 눈빛과 독보적인 비주얼로 MZ세대의 아이콘이 된 차은우는 아이코닉한 ‘히트 브레이커’로서 깔끔한 상쾌함이 특징인 스프라이트와 잘 부합해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며 “앞으로 모델 차은우와 뜨거울수록 쿨한 스프라이트가 만들어 나갈 강렬하고 상쾌한 시너지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차은우는 최근 말레이시아에서 팬콘 투어를 성황리에 마치고 MBC 드라마 ‘원더풀 월드’에서 주연으로 활약하는 등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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