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한림병원
▲ 사진=한림병원

[일간투데이 강윤선 기자]  인성의료재단 한림병원은 3월 15일 부평농협과 지역 공동체 발전 및 준조합원 증대를 위한 상생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부평농협 조합원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두 기관의 상호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키로 했다. 한림병원 이정희 이사장은 “앞으로 부평농협과 돈독한 신뢰를 바탕으로 부평농협 조합원 건강 증진과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림병원은 지역사회 거점병원으로서 지역주민을 위한 의료봉사 활동 및 소외계층에 대한 후원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