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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부터) 경기 전 정관장 제품을 섭취중인 정호영, 박혜민, 박은진, 서유경, 이선우 선수. 사진=정관장 제공

[일간투데이 정현석 기자] 7년만에 ‘봄배구’에 진출에 성공한 정관장 배구단이 우승기원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선 정관장은 오는 26일까지 SNS 응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배구단 공식 사인볼, 정관장 홍삼 제품 등을 증정 예정이며 정관장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

또 오는 24일 대전 홈경기장에서 펼쳐지는 플레이오프 2차전 입장 팬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돼있다. 한 세트가 종료될 때마다 ‘천녹 라이블리’, ‘홍삼톤 골드’, ‘홍삼톤’, ‘홍삼톤 청’ 등 다양한 정관장 제품을 추첨을 통해 증정하고 입장 고객 전원에게는 정관장 ‘진생밀크티’를 제공 예정이다.

배구는 코트 안에서 빠르게 몸을 움직이며 스파이크 등 격렬한 동작을 지속적으로 소화해야 하는 운동으로 선수들의 체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정관장 선수들은 실제로 막판 7연승을 달리며 봄배구 진출을 확정 지은 요인 중 하나로 홍삼의 힘을 들고 있다. 팀을 봄배구로 이끈 염혜선 선수는 “체력소모가 많은 배구의 특성상 빨리 피로를 풀어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홍삼이 시즌동안 체력관리와 경기에 집중하는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정관장은 배구단 선수들은 매일 점심 ‘천녹톤’, ‘홍삼톤 골드’ 등 정관장 홍삼제품을 섭취한다. 특히 플레이오프 등 중요한 경기가 있는 날은 ‘황진단액’이 제공돼 경기직전 섭취로 체력과 집중력 두마리 토끼를 잡고있다.

뿐만 아니라 선수들에게 정관장의 대표상품인 ‘홍삼톤 골드’, ‘홍삼정 에브리타임’을 비롯하여 ‘홍삼달임액’ 등을 수시로 제공하고 있다.

정관장 관계자는 “지키는 힘과 버티는 힘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선수들과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주시는 팬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정관장은 향후에도 선수들이 좋은 활약을 펼칠 수 있도록 정관장 홍삼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선수들의 건강을 챙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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