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코펜’을 가득 담아 더욱 진하고 맛있는 ‘자연은 토마토 라이코펜’
- 토마토 7개 분량의 ‘라이코펜’ 함유로 더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토마토음료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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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은 토마토 라이코펜. 사진=웅진식품

[일간투데이 정현석 기자] 웅진식품이 ‘자연은 토마토 라이코펜’을 새롭게 선보인다. 자연은 토마토 라이코펜은 토마토 7개 분량의 ‘라이코펜’을 가득 담아낸 제품으로 토마토 본연의 맛과 향을 좀 더 진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웅진식품은 최근 토마토음료의 효능이 미디어를 통해 크게 주목받은 점에 힘입어 라이코펜을 강화해 신제품을 출시했다. 

특히 얼마 전 토마토음료를 넣어 만든 ‘토마토음료 라면’이 지상파 예능 프로그램에 언급되면서 다시 한번 토마토음료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웅진식품은 토마토 카테고리 부동의 1위로서 라인업을 확대하고 토마토음료 시장을 좀 더 다채롭게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신제품 자연은 토마토 라이코펜은 오는 4월 1일 웅진식품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웅진식품 브랜드 매니저는 “최근 토마토음료의 효능이 알려지며 ‘라이코펜’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가 올라간 점을 감안해 라이코펜을 듬뿍 담은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더욱 건강하고 맛있는 자연은 토마토 라이코펜으로 아침을 시작해 보시기를 추천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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