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규칙한 폭우 현상이 잦아진 만큼 빗물받이 준설공사를  예년보다 미리 추진함으로써 침수피해 등 민원 불편을 최소화하겠다

▲ 집중호우 대비 주요도로 빗물받이 준설 추진.사진=영통구
▲ 집중호우 대비 주요도로 빗물받이 준설 추진.사진=영통구

[일간투데이 허필숙 기자]   수원시 영통구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피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4월부터 주요도로 빗물받이 준설작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영통구는 관내 주요도로 빗물받이를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빗물받이 내 낙엽 등 쓰레기와 퇴적된 오염물들을 제거.호우 피해 예방뿐만 아니라, 악취, 바이러스 등의 문제도 해소할 계획이다. 

 특히, 저지대 등 침수우려지역 내 우수관로를 우선적으로 준설하고 상가 및 주거 밀집지역 내 빗물받이도 점검. 침수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할 예정이다.

 영통구는 이번 시행하는 빗물받이 준설작업 외에도 연중 하수도 시설물 유지보수 및 준설공사를 추진 중이며  여름철 우기 전 시설물을 수시점검하여 피해예방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김용덕 영통구청장은 “최근 이상기후로 인해 불규칙한 폭우 현상이 잦아진 만큼 빗물받이 준설공사를 예년보다 미리 추진함으로써 침수피해 등 민원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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