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공=부산항만공사)
[일간투데이 김대중 기자] 부산항만공사(사장 임기택)는 12일 부산호텔에서 40여개 국내외 선사 부산지사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부산항에 대한 지속적인 이용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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