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이원일 기자] 이스라엘 육군 소속 탱크가 13일(현지시간) 골란고원 시리아와의 국경선 부근에서 비사격훈련을 하고 있다.

지난 12일 이스라엘이 시리아에서 날아온 포탄에 대응 사격을 감행하면서, 지난 1973년 4차 중동전쟁 이후 약 40년간 잠잠했던 양국의 국경선에서 서서히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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