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신민상 기자] 19일 중국 산둥성 룽청시의 국립자연공원을 찾은 큰고니 가족이 한가롭게 헤엄치고 있다.

겨울철 대표적인 철새인 큰고니는 러시아 캄차카반도와 툰트라 지대에 서식하다가 겨울철이 다가오면 중국과 한국을 찾으며, 그중 수천마리가 매년 이 공원에 날아든다. (서울뉴스통신 / 일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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