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서울뉴스통신/신화)

[일간투데이 신민상 기자] 25일 중국 신화통신이 공개한 중국 항공모함 ‘랴오닝’의 함재기 이착륙 사진으로 함재기인 J-15가 어레스팅 와이어(함재기의 착륙을 돕는 강철 케이블)에 걸려 성공적으로 착함한 사진을 볼 수 있다.

한편 랴오닝함은 구소련 시절의 미완성 항공모함인 바랴그(Varyag)함을 중국이 유령회사를 통해 고철로 수입한다고 들여와 개조한 항공모함으로 함재기 52대를 태우고 작전이 가능하다.(서울뉴스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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