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단체-장하나 의원, 경제민주화 3법 입법 촉구 기자회견

▲ 청년단체 대표자들과 민주통합당 장하나 의원이 26일 국회 정론관에서 청년 경제민주화 입법 촉구 기지회견을 하고있다. 사진=김윤배 기자
[일간투데이 김윤배 기자]  청년유니온, 경제민주화2030연대, 서울청년네트웨크, 민주통합당 장하나 의원은 26일 국회 정론관에서 이른바 '청년 경제민주화 3법(최저임금50%인상, 청년고용의무할당, 유니온법)' 입법 촉구했다.

이들은 "각 대통령 후보들도 당선이 되면 해결하겠다라는 진심성 없는 행동이 아니라 지금 당장 책임있는 정당 후보의 자세로  청년을 위한 경제민주화 입법안을 통과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 청년단체 대표들이 26일 국회 정론관에서 청년 경제민주화 입법을 촉구하며 청년고용활당제를 민간, 공공기관 5%제를 주장하는 카드를 들고 있다. 사진=김윤배 기자

▲ 서울청년네트웨크 박무웅 대표가 26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문을 낭독 하고 있다. 사진=김윤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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