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단체-장하나 의원, 경제민주화 3법 입법 촉구 기자회견
이들은 "각 대통령 후보들도 당선이 되면 해결하겠다라는 진심성 없는 행동이 아니라 지금 당장 책임있는 정당 후보의 자세로 청년을 위한 경제민주화 입법안을 통과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윤배 기자
99sajin@dtoday.co.kr
이들은 "각 대통령 후보들도 당선이 되면 해결하겠다라는 진심성 없는 행동이 아니라 지금 당장 책임있는 정당 후보의 자세로 청년을 위한 경제민주화 입법안을 통과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