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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銀, 소외계층 멘토링 활동 박차
  • 김준성 기자
  • 승인 2013.02.27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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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준희 기업은행장은 다문화.조손가정 등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에서 모집한 행복네트워크 멘토 5기생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제공=IBK기업은행)

[일간투데이 김준성 기자] IBK기업은행은 IBK행복나눔재단을 통해 다문화와 조손가정 자녀 등을 대상으로 멘토링을 실시하는 '행복네트워크 멘토 5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기업은행은 전국에서 모집한 228명 멘토와 멘티가 1:1 자매결연으로 오는 12월까지 10개월간 멘토링 활동을 전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멘토에는 IBK행복나눔재단으로부터 장학금과 치료비를 지원받은 수혜자와 대학생 자원봉사자 등이 참여, 담당 멘티에게 학습지원과 문화체험, 진로지도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멘티 중에는 만성가성장폐쇄증후군이라는 희귀난치성 질환으로 중학교 입학도 못하고 투병생활을 하다가 IBK행복나눔재단의 치료비 지원으로 건강을 회복하고 있는 김수연(가명, 22세)씨 등이 있다.

투병생활로 학업에 나서지 못했던 김씨는 지난해 9월부터 박지현(대학생, 23세) 멘토로부터 중고교 검정고시는 물론 대학진학을 목표로 학습지도를 받고 있다.

조준희 은행장은 "바쁜 학사 일정에도 불구하고 더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는 멘토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멘토링 활동이 학창시절 가장 의미있는 시간으로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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