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김윤배 기자]

▲ 1일 오전 서울 잠실올림픽 주경기장에서 123주년 노동절을 맞아 열린 '한국노총 2013 노동절 마라톤대회'에 참가한 시민들이 경기 시작전 스트레칭을 하며 몸을 풀고 있다. (사진=김윤배 기자)

▲ 1일 오전 서울 잠실올림픽 주경기장에서 123주년 노동절을 맞아 열린 '한국노총 2013 노동절 마라톤대회'에 박원순 서울시장, 김문수 경기도지사, 문희상 민주통합당 비대위원장, 김성태 새누리당 의원 등이 참석했다. (사진=김윤배 기자)

▲ 1일 오전 서울 잠실올림픽 주경기장에서 123주년 노동절을 맞아 열린 '한국노총 2013 노동절 마라톤대회'에 참석한 방하남 고용노동부 장관, 박원순 서울시장, 김문수 경기도지사, 문희상 민주통합당 비대위원장 등이 플래카드를 들고 있다. (사진=김윤배 기자)

▲ 1일 오전 서울 잠실올림픽 주경기장에서 123주년 노동절을 맞아 열린 '한국노총 2013 노동절 마라톤대회'에 참가한 시민들이 출발신호에 맞춰 출발선을 나서고 있다. (사진=김윤배 기자)

▲ 1일 오전 서울 잠실올림픽 주경기장에서 123주년 노동절을 맞아 열린 '한국노총 2013 노동절 마라톤대회'에 참가한 시민들이 출발신호에 맞춰 힘차게 달려나가고 있다. (사진=김윤배 기자)

▲ 1일 오전 서울 잠실올림픽 주경기장에서 123주년 노동절을 맞아 열린 '한국노총 2013 노동절 마라톤대회'에 참가한 시민들이 출발신호에 맞춰 힘차게 달려나가고 있다. (사진=김윤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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