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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銀, 미얀마 금융시장 진출 본격행보
  • 김준성 기자
  • 승인 2013.05.29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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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투데이 김준성 기자] 그동안 한국계 은행의 단편적 해외진출에서 벗어나 양국간 경제교류 확대하기 위해 하나은행이 미얀마 민간은행 자본금 4위인 에이야와디(Ayeyarwady)은행에 선진금융 노하우를 전수했다.

   
▲ (좌측 여섯번째)김종준 하나은행장, (좌측 일곱번째)우 딴 쩌우(U Than Zaw)에이야와디 은행장, (좌측 다섯번째)킨 마마(Khin Ma Ma) 에이야와디 부행장, (우측 첫번째)박형준 하나은행 자금시장본부담당 전무, (좌측 첫번째)박성호 하나은행 경영관리본부장 (제공=하나은행)
하나은행은 지난해 11월 전략적 업무제휴를 맺은 에이야와디은행에게 PB와 국제금융 등 업무교류 연수를 하나은행 본점에서 다음달 1일까지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우 딴 쩌우(U Than Zaw) 은행장 등 임직원 8명이 이달 26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하나은행을 방문해 PB, 국제금융, 스마트금융 등 선진금융 노하우를 전수받는다.

이들은 또 명동 플래그쉽 스토어, 글로벌뱅킹센터, PB센터 등을 방문해 새 금융기법과 기술을 적용한 현장도 체험한다.

양 은행은 직원 교류와 외환.송금 등 직접거래, 양국 은행산업 투자시 공동투자 파트너십, 영업 상호지원, 고객소개 등 다양한 교류를 추진한다.

하나은행은 지난해 9월 미얀마 양곤사무소 설립승인에 이어 11월에는 에이야와디 은행과 전략적 업무제휴를 추진하는 등 2015년 미얀마 금융시장 개방을 앞두고 적극적 행보를 보이고 있다.

하나금융그룹의 해외 사회공헌 일환으로 의류와 장난감 등 해피쉐어링 기증물품 7250점과 재생용 PC 50대를 28일 하나은행 이현주 부행장이 하나금융그룹을 대표해 교육기관과 보육시설에 전달했다.

김종준 하나은행장은 "에이야와디 은행장을 비롯한 주요 임직원들에게 선진금융기법 전수를 통해 본격적으로 교류를 확대할 것"이라며 "현지화 전략을 적극 추진해 명실상부한 미얀마 최고의 한국계 은행으로 발돋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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