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 등록된 약제 2000여개 농가 지원 [하남=일간투데이 이양수 기자] 하남시는 채소, 부추 재배 농가를 위한 ‘친환경제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시가 7800만원을 들여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농촌진흥청에 친환경인증제로 등록된 약제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현재까지 60여 농가에 진응청 등 4종 1980개를 지원한 바 있다.하남시는 이번 주 내에 청달래 등 7종 약제 3495개(1818만원 상당)을 111농가에 지원하고, 올해 10월말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친환경 제재 지원은 농가의 생산력 향상과 소득 증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양수 기자 dtoday24@dtoday.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 비회원으로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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