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인권 인식 개선' 강연
오산시의회 최웅수 의장은 "평소 우리가 장애인에 대해 늘 관심을 갖고 그들을 위한 정책을 추진한다고 했지만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들의 인권부분에 대해서는 장애인에 대한 정책 구상 등에 상당한 공감이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 '오산시의회 의원 아카데미'를 시의원뿐만 아니라 일반 공무원들도 참여가 가능한 강의주제를 발굴하여 본 아카데미를 더욱 더 활성화 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아카데미는 연말까지 총 4회에 걸쳐 실시한다.
한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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