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파주시는 이데미쯔 코산의 투자일정에 맞춰 금년말까지 산업단지 변경계획 등 모든 행정절차를 마치고 2단계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편의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로써 파주시는 지난 1월 5500억원의 투자협약을 체결한 NEG사를 포함하여 2012년이후 총 2조4470억원의 외자를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조병언 기자
dtoday24@d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