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신화/서울뉴스통신)
[일간투데이 김태공 기자] 성인 혈압환자들의 관심사인 간편 혈압계 시장에 일본의 오므론 사가 측정 오차를 대폭 줄인 상완식 혈압계 ‘HEM―7500F’를 선보였다. 오므론 사는 이 혈압계의 상완을 감는 압박대의 내부구조를 개선했고, 문자표시에 정확성을 기한 것이라고 선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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