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신화/서울뉴스통신)
[일간투데이 김태공 기자] 이란의 모하마드 자바드 외무장관이 1일 수도 테헤란에서 마르지에 아프캄을 최초의 여성 대변인으로 지명하고 신임장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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