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림산업 김동수 사장(왼쪽 첫번째)과 직원가족들이 가을을 맞아 서울 남산야외식물원에서 넝쿨과 잡초를 제거하고 있다. (제공=대림산업)[일간투데이 최정환 기자] 대림산업 임직원과 직원가족들이 지난 7일 서울 남산 야외식물원에서 남산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봉사는 '가을 나들이 봉사'라는 컨셉에 맞게 직원 배우자와 자녀 100여명을 포함해 총 30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임직원들과 가족들은 여름동안 무성하게 자란 넝쿨과 잡초 등을 제거했으며, 직원자녀들은 남산에 서식하는 동식물을 관찰하고 숲전문가에게 설명을 들으며 자연보호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남산 정화 활동은 대림산업의 대표적인 환경보호 프로그램인 맑음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 2005년부터 시작해 올해 9년차를 맞이했다. 최정환 기자 admor75@dtoday.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 비회원으로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대림산업 김동수 사장(왼쪽 첫번째)과 직원가족들이 가을을 맞아 서울 남산야외식물원에서 넝쿨과 잡초를 제거하고 있다. (제공=대림산업)[일간투데이 최정환 기자] 대림산업 임직원과 직원가족들이 지난 7일 서울 남산 야외식물원에서 남산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봉사는 '가을 나들이 봉사'라는 컨셉에 맞게 직원 배우자와 자녀 100여명을 포함해 총 30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임직원들과 가족들은 여름동안 무성하게 자란 넝쿨과 잡초 등을 제거했으며, 직원자녀들은 남산에 서식하는 동식물을 관찰하고 숲전문가에게 설명을 들으며 자연보호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남산 정화 활동은 대림산업의 대표적인 환경보호 프로그램인 맑음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 2005년부터 시작해 올해 9년차를 맞이했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 비회원으로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