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신화/서울뉴스통신)

[일간투데이 김태공 기자] 24일 규모 7.7의 강진이 덮친 파키스탄 남부 그와다르 해안에 없던 섬이 생겨나 화제다. 이번 지진으로 최소 45명이 사망하고 200여 명이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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