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공=KEB외환은행)
[일간투데이 김준성 기자] 외환은행은 '서울랜드-만원의 써프라이즈' 행사를 다음달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만원의 써프라이즈' 이벤트는 고객을 위해 차별화된 컨텐츠를 합리적 가격으로 제공하는 외환은행만의 특별한 고객사랑 브랜드행사다.

이번 행사는 전월 사용실적에 관계없이 외환카드 전고객(체크카드포함)이 참여가능, 행사기간 중 1일 1회에 한해 서울랜드 자유이용권을 본인회원(체크카드포함)은 1만원, 동반자 4인까지 30% 할인받은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외환은행 카드마케팅부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메타세콰이어와 은행나무, 벚나무 등의 단풍으로 유명한 서울랜드에서 제공하는 만큼 가족과 연인들이 가을 나들이로 더 없이 매력적인 행사가 될 것"이라며 "야간에 벌어지는 할로윈 축제의 화려함은 이번 프로모션의 하이라이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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