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국과 개발도상국간 가교역할 해야" ▲ (제공=국토부)[일간투데이 이영민 기자] 서승환 국토부 장관이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총회에 수석대표로 참석해 현지시간으로 28일 오전 11시 본회의 대표연설을 했다. 서 장관은 191개 ICAO 회원국 대표들 앞에서 전 세계 항공의 조화로운 발전을 위해 ICAO가 선진국과 개발도상국간 가교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대한민국이 개발도상국 항공안전 향상을 위한 안전기금(SAFE Fund)에 30만달러 기여의사도 함께 밝혔다.한편, 우리나라는 이번 ICAO 이사국 5연임에 도전하고 있으며, 이사국 선거는 다음달 1일 치러질 예정이다. 이영민 기자 brian72@dtoday.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 비회원으로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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