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신화/서울뉴스통신)
[일간투데이 김태공 기자] 인도의 집권당 국민회의당 총재인 소냐 간디가 2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마하트마 간디 탄신 144주년 기념식에 참석했다. 소냐는 이탈리아 출신으로 라지브 간디(인디라 간디의 아들, 작고) 전 총리의 부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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