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신화/서울뉴스통신)
[일간투데이 김태공 기자] 1일 미 정부의 셧다운 영향으로 미국 최고의 관광명소인 ‘자유의 여신상’을 관람할 수 없다는 팻말이 뉴욕의 배터리 파크에 설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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