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김윤배 기자] 5일 밤 서울 여의도 열린 2013 서울세계불꽃축제가 총 11만 여발의 화려한 불꽃쇼가 약 1시간 가량 펼처 졌다. 그러나 쇼가 끝난 후, 넘처나는 쓰레기로 공원 일부와 통제되었던 도로가 엉망이되었다. 사라진 시민의식이 아쉽다.
김윤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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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투데이 김윤배 기자] 5일 밤 서울 여의도 열린 2013 서울세계불꽃축제가 총 11만 여발의 화려한 불꽃쇼가 약 1시간 가량 펼처 졌다. 그러나 쇼가 끝난 후, 넘처나는 쓰레기로 공원 일부와 통제되었던 도로가 엉망이되었다. 사라진 시민의식이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