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서울세계불꽃축제가 끝난 후, 공원일부에 넘처나는 쓰레기가 쌓여있다. 사진=김윤배기자

[일간투데이 김윤배 기자] 5일 밤 서울 여의도 열린 2013 서울세계불꽃축제가 총 11만 여발의 화려한 불꽃쇼가 약 1시간 가량 펼처 졌다. 그러나 쇼가 끝난 후, 넘처나는 쓰레기로 공원 일부와 통제되었던 도로가 엉망이되었다. 사라진 시민의식이 아쉽다.

▲ 5일 서울세계불꽃축제가 끝난 후, 여의나루역 쓰레기통 주변으로 쓰레기가 넘처나고 있다. 사진=김윤배기자

 

▲ 5일 서울세계불꽃축제가 끝난 후, 차량 통제 구역이 였던 구간에 쓰레가가 쌓여 차량 통행에 방해가 되고있다. 사진=김윤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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