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강근주 기자] 한국마사회 서울경마공원은 10월13일 제10경주로에서 ‘순창장류축제 기념경마’를 시행한다.

기념경주에는 순창군수, 순창군의회의장, 장류축제위원장 등 관계자가 참석할 예정이다. 기념경주가 열리는 동안 순창장류축제 홍보관을 운영해 귀농‧귀촌 홍보물을 배포하고, 경마팬이 순창군 농‧특산물을 시식하고 구입할 수 있도록 한다.

한국마사회는 ‘순창장류축제’를 후원하고 있으며, 올해로 축제는 8회를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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