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신화/서울뉴스통신)
[일간투데이 김태공 기자] 16명으로 이뤄진 IAEA 조사팀이 16일부터 사흘 동안 후쿠시마 원전 인근 지역에서 방사능 오염 제거 상황을 평가하고 보고서를 작성해 일본 정부뿐 아니라 외부 세계에도 공개할 계획이다. 사진은 기자회견하는 후안 카를로스 렌죠 IAEA 핵연료주기․폐기물 기술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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