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신화/서울뉴스통신)
[일간투데이 김태공 기자] 지난 7월 휠체어 신세의 억울한 사정을 호소하기 위해 베이징 공항에서 사제 폭발물을 터뜨린 농민공 지 종싱에게 중국 법원은 6년의 징역형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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