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신화/서울뉴스통신

지난 23일 중국 티베트 자치구 라사(LHASA)에 위치한 포탈라 궁의 가을풍경. 포탈라 궁은 과거 티베트의 행정, 종교, 정치 중심지였으며 달라이라마의 겨울궁전이라 불린다. 이 곳은 해발3600m 총면적은 10만㎡에 달하며 1994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신화/서울뉴스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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