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김태공 기자] 일본의 도시바(東芝) 가전은 10년 동안 보관이 가능한 알칼리 건전지 ‘임펄스’를 출시했다. 내식성이 강한 부품을 사용한 이 제품은 종전보다 약 2배 이상 오래 보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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