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김태공 기자] 리커창(李克強) 중국 국무원 총리는 23일 북경 인민대회당을 찾은 인도의 싱 총리와 회담을 가졌으며, 양국 군대의 협력 강화를 촉진시키기로 합의하고 ‘국경방위협력’ 협정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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