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19 11:18
[일간투데이 양보현 기자] 강신철 (사)한국게임산업협회(K-GAMES) 협회장이 연임한다.K-GAMES는 18일 오후 협회 대회의실에서 제 17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는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을 감안해 온라인, 서면 등 방식을 통해 진행됐다.이날 총회에는 강 협회장을 비롯해 네오위즈, 넥슨코리아, 넷마블, 스마일게이트엔터테인먼트, 엔씨소프트, NHN, 카카오게임즈, 컴투스, 위메이드, 크래프톤, 웹젠, 펄어비스, 라이엇게임즈코리아,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코리아 등 회원사 관계자들이 참여했다.올해 총회는 17회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