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01 12:39
[일간투데이 이욱신 기자] LG유플러스가 5월 가정의 달 황금연휴를 맞이해 IPTV 서비스 U+ tv에서 인기 영화 및 어린이 콘텐츠로 구성된 '황금연휴 특집관'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IPTV 서비스 U+ tv에서는 온 가족이 유쾌하게 즐길 수 있는 VOD(주문형비디오)로 1000원, 2000원 균일가 특집관을 기획했다. 1000원 특집관에는 '밀정', '터널', '마이펫의 이중생활', '앵그리버드 더 무비', '수어사이드 스쿼드'가 포함돼 있고, 2000원 특집관에는 '신비한 동물사전', '비정규직 특수요원', '눈의 여왕3', '터닝메카드W, 블랙미러의 부활' 등 인기 영화 및 어린이 VOD로 구성돼 있다. 균일가 특집관은 최대 78% 할인된 가격에 VOD를 제공하며, 이번달 10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