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일환 사장, "공기업으로서 사회책임경영 힘쓸 것" 강조 ▲ 한국공항공사가 25일 설 명절을 맞이해 김포공항 인근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성일환 공항공사 사장(왼쪽)이 공사 인근 신월종합사회복지관에 방문, 위문품을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국공항공사[일간투데이 이욱신 기자] 한국공항공사(사장 성일환)가 25일 설 명절을 맞이해 김포공항 인근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날 오전 '비전 2025' 선포행사에서 지역사회에 대한 공헌과 사회적 책임 이행 의지를 밝힌 바 있는 성일환 사장은 강서구 지온보육원과 신월종합사회복지관을 직접 방문해 생필품과 난방비를 각각 500만원씩 전달했다. 성일환 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공항 인근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다"며 "한국공항공사는 국민과 함께 새롭게 비상하는 공기업으로서 사회책임경영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이욱신 기자 dtodaybiz07@gmail.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 비회원으로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한국공항공사가 25일 설 명절을 맞이해 김포공항 인근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성일환 공항공사 사장(왼쪽)이 공사 인근 신월종합사회복지관에 방문, 위문품을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국공항공사[일간투데이 이욱신 기자] 한국공항공사(사장 성일환)가 25일 설 명절을 맞이해 김포공항 인근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날 오전 '비전 2025' 선포행사에서 지역사회에 대한 공헌과 사회적 책임 이행 의지를 밝힌 바 있는 성일환 사장은 강서구 지온보육원과 신월종합사회복지관을 직접 방문해 생필품과 난방비를 각각 500만원씩 전달했다. 성일환 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공항 인근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다"며 "한국공항공사는 국민과 함께 새롭게 비상하는 공기업으로서 사회책임경영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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