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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중일기' 문학적 가치 재조명 '제3회 아산문학상 전국 공모전'작품 소재 참신한 아마추어 작가들의 적극적 참여 기대
시·수필·소설·평론 7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응모
  • 김수영 기자
  • 승인 2019.07.14 14:24
  • 19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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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투데이 김수영 기자]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애국애족과 효행정신이 살아 숨 쉬는 충남 아산시.

역사적 기록성과 문학적 가치 또한 높은 '난중일기'는 아산시가 대표적 문향(文鄕)임을 뒷받침한다. 이러한 윤기 있는 문화적 자양분에 뿌리박은 한국문인협회 아산지부가 '제3회 아산문학상 전국 공모전'을 진행한다.

기성작가에게 새로운 전기를 제공하고, 신인에게 넓은 등용문을 활짝 열어두고 있다. 한국 문학을 넘어 세계무대에서도 보편적 울림을 줄 수 있는 중후한 작품을 고대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아산시가 지원하고 아산문화재단·아산문인협회가 주관하며, 한국예총 아산지회가 행정 업무협조를 위해 후원하고 있다.

총 상금 1000만 원이 걸린 이번 공모전에서는 시 3편, 수필 3편 소설 1편, 평론 1편으로 모두 8편의 당선작품을 뽑을 예정이다. 또한 장르별 최우수 당선 작가들에게는 등단 자격을 부여한다. '난중일기'의 문학적 가치를 재조명해 보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이순신을 주제로 한 작품에 대해선 +1점을 가산점으로 준다. 당선작품은 한국문인협회 아산지부에서 발간한 '아산문학'에 게재하고 응모작은 아산문화재단과 아산문인협회에 귀속된다.

민수영 아산문인협회장은 "아산문학상 공모전이 특히 미등단 작가들의 등용문인 만큼 전국의 재능 있는 아마추어 작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며 작품 소재의 참신성을 강조했다.

작품 응모기간은 7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이며 3개월간이며 e메일(asanwriter@naver.com) 접수만 가능하다. 응모 신청서 등 자세한 사항은 아산문화재단 홈페이지나 한국예총 아산지회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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