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체 전력수급상황실 운영 통해 24시간 긴급복구 체계 가동
- 전사 비상 모의훈련으로 고장 복구시간 단축 등 상황 대응력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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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남부발전 제공

[일간투데이 양보현 기자] 한국남부발전(주)(사장 이승우)은 지난 1일 동계 전력피크기간을 대비해  본사에 전력수급 상황실을 설치하고 비상상황을 가정한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승우 사장은 “신속한 상황전파와 24시간 긴급복구체계를 유지해 돌발상황에 대처할 것”이라며 “전력수급 비상단계별 철저한 대응으로 겨울철 안정적인 전력공급에 만전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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