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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넷마블 제공

[일간투데이 양보현 기자] 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은 모바일 야구 게임 ‘넷마블 프로야구 2022(개발사: 넷마블앤파크)’에서 팬 데이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넷마블 프로야구 2022'는 22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넷마블 프로야구 2022 팬 데이(FAN DAY)’를 실시한다.

팬 데이는 넷마블이 키움 히어로즈와의 업무 협약을 기념해 금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진행되는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 경기에 게임 이용자들을 초대해 진행하는 행사다.

이용자는 경기 중 이닝 이벤트로 ‘넷마블 프로야구 2022’ 게임 내 ‘나만의 선수’ 훈련 콘텐츠를 통해 포수가 제시하는 사인 순서를 기억해 정답을 맞춰 다양한 상품을 획득할 수 있다.

한편 넷마블은 지난 20일 게임 이용자들과 사전 안내로 약속한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기존 이용자들이 느꼈던 불편과 건의사항을 취합해 게임을 보다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개선했다.

또 다이아몬드 선수 카드와 플래티넘 선수 카드를 획득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넷마블 프로야구 2022’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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