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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라이엇 게임즈 제공

[일간투데이 양보현 기자] 라이엇 게임즈의 대표작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를 클래식 음악으로 그려낸 ‘리그 오브 레전드: 디 오케스트라 MSI 부산’이 지난 25일 첫 번째 막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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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라이엇 게임즈 제공

'리그 오브 레전드: 디 오케스트라 MSI 부산'은 지난해 개최된 ‘리그 오브 레전드 라이브: 디 오케스트라’에 이은 라이엇 게임즈의 두 번째 게임 음악 콘서트다.

LoL 플레이어라면 너무나도 익숙한 ‘소환사의 부름(Summoner’s Call)’을 비롯해 MSI 공식 주제가 ‘영광을 우리 손에(Bring Home the Glory)’와 2018 LoL 월드 챔피언십 주제곡 ‘라이즈(RISE)’ 등 LoL e스포츠를 대표하는 명곡들이 연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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