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부발전 임직원, 부산 동구 초량동 중앙공원서 순국선열 희생정신 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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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남부발전 제공

[일간투데이 양보현 기자] 한국남부발전(사장 이승우)이 7일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6.25 전쟁 참전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고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기리고자 부산 동구 초량동 중앙공원 충혼탑에서 추모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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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남부발전 제공

이승우 사장은 “지금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호국영령에게 감사하며 그 거룩한 뜻을 임직원 일동이 항상 되새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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