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왼쪽부터) 안용승 남서울농협 조합장, 황준구 농협중앙회 서울본부장, 박성중 국회의원, 고광민 서울시의회 교육위 부위원장, 조은주 NH농협은행 서울본부장, 한성식 농협서울지역노조위원장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왼쪽부터) 안용승 남서울농협 조합장, 황준구 농협중앙회 서울본부장, 박성중 국회의원, 고광민 서울시의회 교육위 부위원장, 조은주 NH농협은행 서울본부장, 한성식 농협서울지역노조위원장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일간투데이 양보현 기자] 박성중 국회의원(국민의힘, 서울 서초구을)은 지난 17일 고향사랑기부제 특화 상품 NH농협 ‘zgm.고향으로(지금고향으로)’ 카드에 가입했다.

조은주 NH농협은행 서울본부장은 이날 고향사랑기부제에 기여하는 금융상품 소개 및 마케팅 활동, ‘zgm.고향으로카드’의 공익성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농협은행의 역할 등을 소개했다.

‘zgm.고향으로(지금고향으로) 카드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 위한 카드로, 지역가맹점 이용 시 최대 1.7%가 개인에게 적립되고 매년 사용액의 일정부분(0.1%)이 기금으로 조성되는 공익상품이다.

박성종 국회의원은 “사용액의 일정부분을 기금으로 조성하는 공익 상품인 NH농협 ‘zgm.고향으로카드’ 가입에 동참했다”며 “고향사랑 실천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생겨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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