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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넷마블 제공

[일간투데이 양보현 기자] 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은 야구게임 ‘마구마구2023 모바일(개발사 넷마블엔투)’의 출시 3주년을 기념해 오는 8월 3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먼저 ‘3주년 기념 히트 시즌 출석부’ 이벤트는 접속만 해도 ‘3주년 레전드선수팩’, ‘강화행운권’, ‘거니’, ‘3주년교환선수팩’ 등을 지급한다. 특히 3주년 당일인 7월 8일에는 3주년을 기념해 ‘3,333보석’과 특별히 제작된 유니폼과 장비를 선물한다.

‘강화선수 획득 이벤트’는 실시간 경기 참여, 선수 조합 시도와 같은 미션을 완료하면 최대 강화 단계인 ‘15강 타이틀 홀더 선수 카드’를 증정하고 출석만 해도 매주 각 구단별 우승년도에 해당하는 모든 선수카드를 얻을 수 있는 ‘역대팀 픽업팩’을 제공한다.

또 ‘3주년교환선수팩 333장 지급 이벤트’에서는 게임을 플레이하면 ‘레어 선수 카드’, ‘레전드40 선수 카드’ 등을 획득 할 수 있는 ‘3주년교환선수팩’을 제공한다. 이용자는 ‘3주년교환선수팩’을 모아 교환소에서 보다 손쉽게 ‘레전드40 선수 카드’를 얻을 수 있다.

이외에도 선수 강화 시도, 장비 획득 등을 달성하면 역대 최초로 모든 포지션의 ‘골든 글로브 10강 선수카드’를 선물하는 ‘팀 전력 강화 이벤트’를 실시한다.

‘마구마구2023 모바일’은 18년 동안 서비스 중인 PC 온라인 야구게임 ‘마구마구’의 IP(지식재산권)을 활용한 게임으로 마구마구의 감성을 살리면서 모바일 환경에 맞춘 시스템과 빠른 진행이 특징이다.

‘마구마구2023 모바일’에 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사이트와 공식 포럼,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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