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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넷마블 제공

[일간투데이 양보현 기자] 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은 모바일 액션 RPG '마블 퓨처파이트'에 ‘워 오브 렐름’ 테마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오딘’이 착용 가능한 ‘100만 년 전 어벤져스’를 비롯해 ‘안젤라’의 ‘아스가르드의 암살자’, ‘말레키스’와 ‘인챈트리스’의 ‘워 오브 렐름’ 등 신규 유니폼 4종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신규 에이전트(이용자)를 위한 시스템으로 게임 가입 후 일정 기간 동안 빠른 성장에 도움이 되는 ‘전용 버프(Buff)’와 역할별 영웅을 쉽게 검색할 수 있는 ‘필터 기능’ 등을 추가했다.

또 ‘오딘’의 티어-4 승급 및 신규 스트라이커 스킬, ‘인챈트리스’의 티어-3 승급 및 신규 얼티밋 스킬, ‘말레키스’ 및 ‘율리크’의 신규 각성 스킬 등을 업데이트했다.

'마블 퓨처파이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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