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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넷마블 제공

[일간투데이 양보현 기자] 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은 모바일 야구 게임 ‘넷마블 프로야구 2023(개발사: 넷마블엔투)’에 신규 콘텐츠 ‘홈런 배틀’을 추가하는 등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홈런 배틀’은 매일 해금되는 신규 스테이지에서 이용자 간 홈런 경쟁을 펼치며 시원한 타격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홈런 배틀’ 내에서 일정 기간 열리는 랭킹전에 참여해 높은 순위에 도달하면 ‘레전드 베테랑 팩’, ‘레전드 다이아 팩’, ‘레전드 선수 카드팩’ 등의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이와 함께 가상의 선수 라인업을 체험해 볼 수 있는 ‘드림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용자는 ‘드림 라인업’을 통해 다양한 방식으로 선수 카드를 구성해 보고 가장 이상적인 선수 조합을 찾을 수 있다.

‘넷마블 프로야구 2023’은 야구가 지닌 본연의 재미를 이용자들에게 충실히 전달하는 모바일 야구 게임으로 실제 기록을 반영한 선수 카드, 프로야구 핵심 장면이 들어간 야구 카드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넷마블 프로야구 2023’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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