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 양보현 기자] 산업은행(회장 강석훈)은 8일 '정책지원펀드' 2023년 위탁운용사 선정 서류심사 결과, 29개 제안사 중 14개사가 통과했다고 밝혔다.

분야별로는 세컨더리 5개사, M&A 4개사 그리고 글로벌선도 5개사로 총 14개사다.

산업은행은 현장실사, 구술심사 등을 거쳐 9월말 운용사를 선정하여 모험자본시장 내 신속하게 자금을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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