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넷마블 제공
▲사진=넷마블 제공

[일간투데이 양보현 기자] 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은 모바일 액션 RPG ‘마블 퓨처파이트’에 ‘더 마블스’ 테마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이용자는 ‘캡틴 마블 - 더 마블스’, ‘미즈 마블 (카말라 칸) - 더 마블스’, ‘모니카 램보 대위 - 더 마블스’, ‘닉 퓨리 - 더 마블스’ 4개의 신규 유니폼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또 기존 '캡틴 마블' 캐릭터에 티어-4 승급 및 신규 스트라이커 스킬을 공개하고, '닉퓨리’에 티어-3 승급 및 신규 얼티밋 스킬을 추가했다. '미네-르바'와 '코라스' 캐릭터는 각각 신규 각성 스킬이 업데이트 됐다.

이와 함께 레전더리 배틀에 신규 테마 ‘더 마블스’를 선보였다. ‘더 마블스’에서는 영화 ‘더 마블스’에 등장하는 영웅과 배경으로 구성된 3개의 스테이지를 즐기며 다양한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이외에도 연합 점수 경쟁 콘텐츠 ‘얼라이언스 배틀’에 난이도 별 연습 모드, 극한 얼라이언스 배틀 상위 점수 보상 등도 추가했다.

‘마블 퓨처파이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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